감동 그렇게 서로를 꼬옥 안아주었다고 합니다 아꿍할미 2006. 3. 23. 22:18 그렇게 서로를 꼬옥 안아주었다고 합니다. 한사람의 절실함이 아닌, 서로의 절실함이 이렇게도 간절하여 서로를 놓지 못한다고 합니다. 죽어서도 놓지 못할 손이 정녕 있었다고 합니다. 죽어서도 놓지 못할 마음이 정녕 있었다고 합니다. 몸을 태우는 용암의 그 뜨거움에도 서로를 놓을수 없었다고 합니다. -폼페이 화산 유적-